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SU 타이거스 (문단 편집) === 전통 === 프랑스 문화의 영향을 받은 [[루이지애나]]주스럽게 응원 구호를 Go Tigers가 아닌 Geaux Tigers로 표기한다. 그리고 Geaux 표기를 상술한 Geaux to Hell Ole Miss라는 문구에도 넣어서 라이벌인 올 미스에게 쓰기도 한다. (...) 이런 험악한 문구, 거의 모든 SEC팀을 라이벌로 보는 투쟁심, Death Valley 홈팬들의 열기에서 알 수 있듯 풋볼 열기가 뜨거운 남부 중에서도 가장 팬 문화가 거칠기로 유명하다. 특히 유독 응원하면서 술을 많이 먹는 문화가 있어서 Tailgating팬들이 원정팬들에게 폭력을 휘두른다던지, 심지어 간이 화장실에 볼일 보러 들어간 원정팬을 화장실을 뒤엎어 오물 범벅으로 만들어버린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나온다. [youtube(cLaOTrVXWso)] 그래서 이런 응원가가 나오기도 하지만...[* Neck이라고 부르는, 진짜 마칭 밴드들이 연주하는 응원가다.] ||[youtube(xwXtO3q1ZGg)]||[youtube(ZwKf1BmIeAM)]|| [[록키]]의 OST [[Eye of the Tiger]]처럼 이런 멀쩡한 응원가들도 있다. 타이거 스타디움의 열성적인 응원과 더불어 굉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 외에도 1~3 다운마다 전용 응원가가 있으며 Tiger Bait(호랑이 먹이), Hot Boudin 등등 다양한 노래들이 있다. 덕분에 경기장 특유의 열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응원 전통들로 유명하다. [[파일:external/wvue.images.worldnow.com/7716086_G.jpg]] 거기다 LSU 전통 중 가장 놀라운 것은 경기장 옆에 '''진짜 호랑이를 사육하고 있다는 것.'''(!!!) --"시합에서 이기면 안 잡아먹지~"-- 살아있는 진짜 호랑이 마스코트로 경기가 있는 날 철창 속에 들어가 '''상대팀 라커룸 앞에 배치돼서 상대 선수들이 꼭 보고 지나가게 만든다.''' 그리고 경기 입장 행사가 시작되면 철창 위에 치어리더들이 올라탄 채로 그라운드에도 들어온다. --철창에서 풀어졌다간 진짜 Death Valley가 펼쳐지게 된다.-- 물론 동물 보호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엄청난 돈을 들여 지은 사육 시설과 학교 수의학 전문가들을 투입해 성심껏 관리한다고 한다. 또한 호랑이가 원치않으면 경기 행사에도 참가하도록 강요하지 않으며 일절 행사를 거부할 경우 마스코트에서 은퇴도 시켜준다고. 현재까지 대부분의 호랑이들은 야생 상태보다 두 배의 수명을 누리고 자연사하였으며 품종은 벵갈 호랑이 혈통을 고집하고 있다고 한다. ||[[파일:external/wac.450f.edgecastcdn.net/lsufootball-e1441210166604.jpg|width=350]]||[[파일:external/2f13yq12csmv2yraq925m73i.wpengine.netdna-cdn.com/USATSI_6561476-620x644.jpg|width=350]]|| Eye of the Tiger 응원가에 맞춘 호랑이눈 그라운드 페인팅, 그 외에도 경기장에 매 5야드마다 줄을 긋는다던지, 홈 경기에서 대부분 팀들이 더 짙은 색 유니폼을 착용하는 것과 달리 하얀 유니폼을 착용하는 등 LSU만의 특이한 전통들이 있다. LSU의 유니폼도 클래식한 디자인에 보라색과 황금색의 조화가 멋진 유니폼으로 꼽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